시사
세상을 듣는 귀!
세상을 보는 눈!
시사토크의 새로운 장이 열린다!
내가ㅡ저년 언젠간 들이받을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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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09 은* 조 조회수 412 |
이 말은
김무성 이 사석에서 떠들고 다닌 얘기를 전원내대표 우윤근이 증언했다 그 외에도 가시나가 어쩌고 김무성이 한짓은 이루 셀수도 없다 그런 무성이가 ㅋㅋ 웃기는 씨추레이션 ㅋ ㅋ 거기다 제 삼자가 불법도청 까지 급하긴 한 모양이다 이완구전총리때 사석 발언으로 재미 보더니 참 유치 하네 무성기가 최고 존엄이냐? 대통령도 욕 하는 놈이 지 험담은 사과 해도 안받아 주고 ㅉㅉ 기다린듯이 비박계들 윤상현 물러나라고? 무성이 부터 물 러나야지 ㅉㅉ |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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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수 2016.03.09 17:30
나쁜놈의 새끼! 고깃값도 못하는 주제에 주둥이질은 하는갖네요.....
이*승 2016.03.09 16:02
무성이가 덩치에 비해 쪼잔하기 이를데 없고, 큰 정치하기에는 저~멀리 간 듯 합니다. 도청한 넘, 어떤 넘인지 밝혀야 할텐데....
은* 조 2016.03.09 13:40
김학용도 웃기네요ㅡㅋㅋ 최고위 공개 회의때 최고의원 김태호에게 이××야라고 언론에 공개 했는데ㅡ 윤상현 막말했다고 사태 하라네요 ㅡ코메디이네요 이주일님의 말씀이 상기 되요
은* 조 2016.03.09 12:35
이 참에 윤상현 사건으로 ~ 누가 확실한 비박인지 인지함 ㅋㅋ 소득이네ㅡ참 정치 더럽게 하네요ㅡ하물며 야당도 계파들끼리 않하는 짓거리를(도청) ㅡ참 야당이더 정치를 더럽게 않하는듯 느낄 정도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