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민의 시사탱크 프로그램 이미지

시사

장성민의 시사탱크

세상을 듣는 귀!
세상을 보는 눈!
시사토크의 새로운 장이 열린다!
























장성민의 시사탱크 - 참여 게시판

장성민의 시사탱크 - 참여 게시판
해당행위자 윤상현은 공천배제.불출마 대상
  • 페이스북
  • 트위터
  • 이메일보내기
  • URL복사
2016.03.09 윤*현 조회수 246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쥐가 듣는다는


속담이 있다. 하나님이 듣는다는 의미다!


혀 한마디로 인해 사람을 죽이고 살릴 수 있다!


그래서 사람은 늘 겸손하고 의로와야 하는 것이다!


탐욕과 권력과 이어진 교만은 패망이다.




윤상현은 박대통령을



누나라고 부르는 정치인아닌가?



술 취해도 정신이 있기 마련인데,



해당행위적인 발언이라고 본다. 본관이



파평인지 해남인지 모르겠으나'현'자 돌림의



같은 종씨라서 제가 대신 사과드립니다.



무인 문인들을 많이 배출한 명문 가문인



윤씨 가문에 먹칠을 했다고 봅니다.



스스로 불출마를 선언하고 자숙해야 한다고 봅니다.






댓글 0

(0/100)
  •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