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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민의 시사탱크 - 참여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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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족노조 제외하고 다수가 월 200만원이내로 힘겨운 민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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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09 윤*현 조회수 255



매월 수백만원 수천만원


수억의 정치 후원금을


받는 정치인들은 내 일처럼


느껴지지 않을 민생문제다!



국민 다수가 근로대중이다!



귀족 노조를 제외하고 다수가



월 200만원이내로 힘겹게



살아 가고 있다. 매년 국가예산 중


5천만 국민에게 월100만원을 지급하는


50조를 국민배당해 주라는 이유다!


50조 국민배당하면 20조 이상은 다시


내수시장에 유입되어 경기가 산다!


노동시간을 줄여 일자리가 늘어난다!


안보가 1순위라면 2순위는 민생이다!


민생이 고통스러우면 정치불신과 반정부 의식으로



공산화 직전의 월남처럼 사회혼란을 가져올 수 있어



외부적인 안보가 백해무익하게 된다! 또한 안보라는 것도



후방에서 뒷통수칠 수 있는 땅굴안보를 방치하면 끝이다!





[보도자료]지난 3일, 문화체육관광부는 전국적 규모로는 처음 실시한 '2015 예술인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2015년의 우리나라 국민 가구 소득 평균은 4,767만원. 14개 장르 예술가의 연 평균 수입은 1,225만원에 불과했습니다. 연봉이 214만원, 614만원에 불과한 분야도 있었습니다. 예술 역시 노동이라는 생각과 그에 대한 정당한 대가를 지불하는 풍토가 자리잡지 않는 한, 예술인들이 겪는 문제는 사라지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기획·구성 : 임태우·김혜인 
그래픽 : 임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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