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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민의 시사탱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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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사석에서 불법 녹취해서 방송에 알린 내부자는 누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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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3.09 이*진 조회수 3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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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인들은 측근들. 특히 기자들을 조심해야 한다. 특히 선거를 앞둔 이 시점에서 실수는 치명타를 부르게 되고 좀비와 같이 그 틈새를 노리는 이들의 정체와 행위는 근절될 수 없는 이 바닥의 생리인 것을. 바꿔 생각해보면 야당들 공개석상에서 자국의 여성 대통령에게 할 말 안할 말 내뱉은 것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고들 있는지? 멀리 나갈 것도 없이 더민당 정청래, 설훈, 이종걸 기타 등등 자국의 대통령이나 같은 당의원에게 얼마나 많은 막말을 쏟아내었는가? 막말의 대가 정청래 등도 지금 버젓하게 살아 있지 않은가/ 윤상현의원을 두둔하고 싶지는 않다. 허나 개인 술좌석에서 상사나 어떤 대상을 특정해서 욕을 해대는 것은 사람들의 본성아니던가? 내부자들이 어떤 목적으로 불법 녹취해서 언론에 흘려서 여당의원 잘나가는 그것도 친박이라 분류되는 의원을 난도질하면 가장 좋아하는 집단은 더민당이나 국민의 당에서 강원도에 나가는 의원과 그 측근일 터 그림이 보이질 않는가? 정치공작행위 청와대 허위문건 유출 파동 때 내부자가 지금 더민당 문재인이 공천한 것 만보아도 알 수 있질 않은가? 오늘 종편에서 하루 종일 윤상현은 해당행위자라고 하면서 퇴출하라고 하는 앵커들과 패널들 참 한심하다. 결론은 버킹검 김무성이 대인배정신으로 윤상현의 사과를 받아주면 끝나는 것이다. 물론 대표로서 자존심도 상하고 기분나쁠 것이나 그렇다고 소중한 여당의 인적자원을 내팽겨치면 결론적으로 보수지지자층들은 그 화살을 김무성에게로 쏠릴 것이다. 안 그래도 새누리당 지지율보다 한참이나 밑도는 김무성의 지지율이 잘 말하고 있질 않은가? 스스로 대표직을 물러나야 하고, 공관위의 일에 관여하지 말아야 할 것이다. 일단 불씨를 꺼야 할 것. 비공개적인 개인자리에서 말한 내용을 공작정치를 이용하여 퍼뜨린 주체를 찾고 그 자와 배후를 응징해야 할 것이다. 노무현 대통령 당선시키고 이회창 후보를 물러나게 한 김대업 병풍사건 기억하시는가? 참여연대의 이회창아들 육포를 찾읍시다 현상 수배 기억하시는가? |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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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정화 요망ㅡ이게시판은 실명공개이고 개인의 의견을 존중합시다ㅡ물런 반박 가능하고요 단 비아냥 공격은 자제해주세요
은경 조 이것도 알바아니가 미친놈-나라 욕을할려면 저대로해라 편들어줄때 편들어줘야지 꼴라지하고는
나라를 망치는놈들은 오히려ㅡ 지들 살자고 불법도청일삼는 자들 아닌가? 국개한번 더 하려고 불법도 불사하는 놈들 ㅋㅋ
윤상현 개 놈이 나라를 다망치는구먼-박근혜-잘놀아난다-존경해줬더니만
불출마? 대통령을 대놓고 욕하고도 야당의원들 잘도 자리지키더마만 ㅡ 오히려 무성이가 받아들이지 않으면 ㅡ지살자고 당을 궁지로 몬 여당대표로ㅡ새눌당지지자로부터 역풍을 맞을 것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