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기습남침.울진 무장공비사건.청와대 기습사건.육영수 여사 저격사건.80년 특수군 광주투입(전국적 폭동을 유도하기 위해 광주시민 처참히 학살. 북에서는 고위급이 되어 있는 당시 투입된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국가적 기념행사를 갖는다).아웅산테러.여객기 납치폭파(150명 사망).천안함 폭침사건.연평도 포격...북 특수군의 광주투입사건처럼 시간이 진실이 지나면 다 드러나겠지만, 세월호도 북 잠수함이 들이 박았다고 보고 있다. 세월호 참사는 종북세력이 반정부 투쟁을 벌이기 최고의 사건이기 때문이다.  종북세력은 전범 테러집단에 불과한 김일성일당을 대변하며 무한면죄부를 주어 왔다. 그래 봐야 월남 공산화를 통해 증명되었듯이 적화되면  종북간첩들이 최우선적으로 처형당했다는 역사적 사실을 되새겨라. 나라망치고 넘겨 주고도 1순위로 처형당하는 역적들이 된다는 사실을 말이다!

자살인가? 테러인가? 군을 위축시키는 북의 심리테러 아닌가?

[보도자료]군 장교가 총상을 입고 숨진 채 발견돼 당국이 수사에 나섰다.

9일 오후 6시께 경기도 연천군 신서면 민간인출입통제선 안쪽 도로에 주차된 군용차 운전석에서 오모(37) 소령이 총상을 입고 숨진 채 발견됐다.

시신 옆에는 총알 1발이 발사된 오 소령의 권총이 떨어져 있었으며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다.

오 소령은 평소처럼 전방 순찰을 마치고 혼자 운전해 부대로 복귀하는 길이었다고 군 당국은 전했다.

군 당국은 유족과 부대 관계자를 상대로 사망 원인을 조사 중이다.[긑]

테러방지법을 막겠다는 정당이

대한민국 정당이라 할 수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