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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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이한구가 김무성에게 경고를 보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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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10 김*자 조회수 402 |
김무성도 경선이 필요하지만,추후에 살생부등 모든 진상을 파악한 후에, 공천을 결정하겠다고 했다. 이것은 무엇을 말하는가? 이미 당내에서 김무성 일파의 해당행위가 보고되고 있다고 봐야한다. 선거가 다가올수록 김무성은 당황스러울 것이다. 종편이 돌아가며 김무성을 밀어주는 느낌이다. 이번일을 계기로 종편의 정화가 필요하다. 다른 지상파와는 달리 찌라시 논객들과 진행자들이 자극적인 말로 시청자를 유인한다. 종편을 보면 다단계 판매업자랑 같다는 생각이 든다. 품격이 없는 3류 언론의 전형이 종편들이다. 이들의 특징은 흥신소 같이 남의 뒤를 캐거나, 방송을 이용해서 한 사람의 인격을 무자비하게 난도질한다. 하늘에 지옥이 만원이라는데,이들은 오늘도 찌라시 방송에 열중한다 이들은 언론인이 아니다.그냥 사기성 짙은 약장수들이다.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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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조 2016.03.10 11:49
여론조사유출에 8명까지 줄여졌다합니다ㅡ그중엔 국회보좌관 기자도 포함이라하니ㅡ 정권과 언론의 유착도 심각하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