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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이 웃기고 우습게 보이는 이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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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10 최*숙 조회수 278 |
새누리당을 보면 애초에 김무성이 아무리 당대표지만 김무성을 둘러싼 최고위원들이 전부 친박계와 그 우호세력이 많기에 김무성은 절대로 새누리당 내에서 우위를 점할수 없습니다...
결국 김무성은 친박계에 반대의 돌은 던질수 있어도 친박과 대통령을 이길 능력은 안되는 것이였죠...
헌데 언론에선 마치 김무성이 이기느냐 지느냐 알수 없다라는 말을 함으로서 뻔한 사실을 호도했죠...왜 그랬을까요?
그것은 언론이 공정한 시각을 지닌 언론이 아니라는 반증입니다.
혹자는 정치는 전략과 전술이 있으니 그 결과는 알수 없는 것 아니냐라고 반론을 하실텐데 김무성이 전략전술을 아는 사람이라면 애초에 최고위원도 김무성 세력이 장악을 했어야죠...
언론이 자꾸 되지도 않는 게임을 위해 김무성 대표에게 마치 되는 게임처럼 힘을 실어준 것입니다... 과연 윤상현의원이 난감한 상황에 빠졌다라고 해도 김무성이 힘을 받을수 있을까요?
권력이 그리 호락호락합니까? 또 두고 볼 일이다라고 주장하실텐데... 역사나 현실을 직시하는 시각은 아닌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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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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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숙 2016.03.10 20:03
은경 조님 정치인의 부패를 원하는 사람은 없습니다.현실정치에 있어서 부패가 문제가 아니라 잘못된 인식에 의해 동물국회 식물국회가 되어 국회가 아니라 국해가 된 것이 문제죠... 종편도 약간의 불만은 있으나 점점 좋아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은* 조 2016.03.10 19:39
부패한 족속들은 ㅡ부패한 지도자가 편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오늘날 종편을 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