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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성의 공천을 맨 마지막에 한다고 했다.이한구 위원장이 한 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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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10 김*자 조회수 456 |
이 말은 김무성의 해당행위를 마지막까지 조사하여, 해당행위가 있을 시에는 가차없이 탈락시킨다는 의지의 표명이다. 이한구 위원장이 누구인가? 김무성이나,유승민처럼 금수저가 아닌, 가난한 흙수저 집안에서 태어난,입지전적인 인물이다. 대단히 깐깐하고,원리 원칙주의자다. 이한구 위원장이 청렴하다는 것은 대구에서 유명하다. 그런 그가 현기환 수석과 비밀회동을 했다고 단정하고, 마치 청와대와 무슨 일이 있는 것처럼 관련지으려는, 종편 채널a 사이비 인간말종들은 천벌을 받을 것이다. 채널a의 보도는 의도적으로 보이고,김무성을 구하려는 종편찌라시의 마지막 발악이다. 종편들 그중에서,채널a와 tv조선은 이명박의 배려(?)로 종편허가를 선사받은 것 같다. 그래서 김무성을 구하려는 시도를 여러차례 반복했었다. 나라야 망하든 말든 정권욕에 불타는 김무성과 조중동 찌라시들은 역사의 심판을 기다려라. 국민을 기만하고 여론을 호도한 그 죄는 나라를 팔아먹은 이완용에 버금가는 큰 죄임을 명심하라. 나팔수 언론을 동원해서 대통령을 난도질한 김무성, 다행이도 하늘이 도우사 그의 대역질은 이제 세상에 밝혀질 것이다. 박정희 대통령이 하늘에서 따님을 돕고,나라를 살리고 계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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