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민의 시사탱크 프로그램 이미지

시사

장성민의 시사탱크

세상을 듣는 귀!
세상을 보는 눈!
시사토크의 새로운 장이 열린다!
























장성민의 시사탱크 - 참여 게시판

장성민의 시사탱크 - 참여 게시판
더불어 3차 컷오프 딸랑 2명 추가
  • 페이스북
  • 트위터
  • 이메일보내기
  • URL복사
2016.03.11 하*영 조회수 372

전병헌, 유대운 지역구에 전략공천


컷오프 1차 20%, 2차 30%, 3차 50% 를 외치던 더불어

아직도 이 말을 할 자격이 있나?


친노패권 청산?

아직도 이 말을 할 자격이 있나?


더불어의 국민 기만전술이 도를 넘어서고 있다


더불어의 계파를 크게 보면

친노(진노,성골)파, 범친노파, 호남파로 구분이 가능하다


지금까지 컷오피 된 사람을 보면 100%범친노와 호남파로

진노라 불리우는 사람은 단 1명도 없다


김경협, 이목희는 살았고

이미 3차 컷오프까지 발표한 상황에서

아직 발표가 되지않은 이해찬, 전해철, 오영식, 설훈 등은

살릴 가능성이 매우 크다


'소문난 잔치에 먹을것 없다'는 옛말이 딱 들어 맞는다

겉으로는 엄청 자를 것처럼 국민을 속이더니

실제 자른 사람들은 극히 미미하고

그나마 친노성골들은 단 한명도 없었다 

댓글 1

(0/100)
  • TV CHOSUN 하*영 2016.03.11 15:18

    이런~ 처음엔 동작갑(전병헌), 강북을(유대운) 이라고 하더니 강북을이 아니고 강북갑(오영식)이네... 발표를 잘못한거야? 언론이 착각을 한거야? 둘 다 정세균계로 구분되는 범친노 운동권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