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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총합의 위반한 김한길 천정배는 해당행위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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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11 윤*현 조회수 237 | |
오직 양심 하나님만 섬기며 먼저 하나님의 나라(한국)와 하나님의 의(공동체 양심)를 구하라! 오직 양심 하나님만 섬기며 중도 양심정치를 하자! 그래야 정치인의 영적 권위가 서게 되고 국가안보와 민생을 살리는 정치를 할 수 있다. 사랑해야 할 대상은 하나님과 조국 대한민국이다! 퍼주기와 개성공단을 지어 주고도 김정일에게 뒷통수당하고 김정일 대변인으로 전락해 버린 김대중과 노무현보다는 조국 대한민국 수호가 더 중요하다! 김대중 노무현도 뛰어 넘는 국민의당이 되야 국민이 지지해 주지 않겠는가? 헌법정신에 투철한 대한민국 정당이 필요하다! 의총합의(당론=통합연대없다) 위반한 김한길 천정배는 해당행위자로 출당조치해야 한다! 의총합의도 이행하지 못하는 자들이 왜 정당정치를 하겠다는 것인가? 정치할 자격이 없다!
국민의당 안철수 상임 공동대표와 천정배 공동대표가 결별로 치달으면서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을 둘러싼 야권지형에 변화가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천정배 대표는 새누리당의 개헌선 저지를 명분으로 호남 지역 주도권을 최대한 확보하려는 의도로 관측된다. 그러나 국민의당 탈당 후 더민주 복당이나 독자세력화 역시 만만찮은 상황이다.천 대표는 지난 10일 오전 서울 마포구 당사에서 안철수 대표를 만나 비호남 지역에서 야권연대에 응하지 않으면 탈당을 불사하겠다는 뜻을 전달했다. 이어 이날 저녁 여의도 모처에서 김한길 상임 선거대책위원장과 함께 또한번 안 대표를 압박했다. 천 대표와 김한길 위원장은 11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에 불참, 실력행사에 나섰다. 그러나 안 대표를 비롯해 박주선·김성식 국민의당 최고위원 등 지도부가 야권연대 불가 방침을 명확히 밝히며 이들의 요구를 거부했다. 국민의당 안팎에서는 천 대표가 야권연대 수용을 요구하고 있지만 호남 지역 공천에 대해 안 대표측과 갈등을 빚고 있는 것이 이 같은 '최후통첩'의 배경으로 지적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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