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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첩들때문에 망한 월남..국민의당 내부 간첩정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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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11 윤*현 조회수 262 | ||
공산화 직전 월남이 망한건 베트콩에 협력한 내부의 간첩들때문이였다 간첩들은 공산화 이후 배신한 자들은 또 배신한다는 이유로 가장 먼저 처형당했다. 현재 국민의당 내부에서 의총합의를 파기하고 내분을 조장하는 천정배와 김한길은 더민당 지지자들에게도 욕을 얻어 먹고 있다. 어디에도 환영받지 못하는 처지가 된 것이다. 결국에는 정치활동 자체가 어려운 대상들이 되었다는 반증이다. 총선 후 문재인과 함께 정치판을 떠나야 할 대상들이라고 본다. 자업자득 인과응보 사필귀정의 순리에 따라서! 또한 종북숙주 정치인들은 여야없이 대한민국 정치판에서 청소하고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라는 대한민국 헌법정신에 확고한 국가정체성을 확립해야만 한다. 이미 갈라진 세 사람 통합이든 연대든 결국 친문패권을 살려 주는 길임을 김한길 천정배는 모르는가? 통합 연대없다는 의총합의를 파기한 두 사람의 논리는 결국 더민당을 위한 선거논리이기 때문에 더민당 가서 정치해야 한다
안철수 대표가 연대 결정을 하지 않으면 탈당까지 하겠다는 천정배..소속은 더민당이였다? 국민은 나에게 양당 독식의 정치를 바꾸라고 했다..통합 연대는 국민의 뜻이 아니라 종북숙주 더민당의 뜻이 아닌가? 그리고 국민의당 창당의미는 국민을 위한 대안정당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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