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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급한 감정대응은 하급!박대통령은 내공있는 고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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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11 윤*현 조회수 276 |
삼손은 미인계에 무너졌고 해방이후부터 6.25전까지는 아군이였지만, 김일성은 6.25기습남침전쟁을 일으키고도 패하자, 정적인 박헌영을 미국 스파이로 몰아 뒷통수를 쳤다! 박대통령에 대한 충성심이 강한 나머지 알게 모르게 뒷통수를 당했다고 볼 수도 있는 윤창중이나 윤상현처럼 어리숙하고 감정적 대응은 하급대응이다! 냉정한 이성과 정당한 논리에 기반한 대응만이 승리한다! 그런 의미에서 차분하고도 정당한 논리와 행동으로 대응하는 박대통령의 경우에는 내공있는 상당한 고수다! 정당 패거리주의를 떠나서 국민 입장에서 보면 박대통령의 포위외교를 통한 단호한 북핵대응은 국민의 절대 지지를 받고 있다. 그리고, 도발시에 얼마든지 선제공격과 참수작전을 수행할 수 있는 의지를 가진 대통령이라고 할 수 있다. 따라서 박대통령의 경우에는 안보대통령으로는 최고의 적임자다! 저출산 양극화를 해소해야 할 민생문제는 민생공약의 대가인 허경영 선생에게 맡기는 한이 있더라도 한반도 비핵화와 김정은세습독재정권이 정리될 때까지 박대통령이 연임을 해서라도 대응을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다. 위장평화공세 펴면서 전쟁준비를 해서 대한민국을 기습한 6.25기습남침을 잊었는가? 우리 민족끼리같은 위장 평화전술에 놀아나는 야권의 종북숙주세력은 그래서 김일성일가의 노예집단이다. 그리고 대변하는 지식인들과 종북숙주 언론방송인들은 그야말로 바이러스를 퍼트리는 암덩이들이다. 김일성세습독재집단의 폭정과 양아치성은 탈북한 황장엽.강명도 등 북 고위층들이 너무나 잘 알고 있다. 대한민국은 그들의 충언과 대응법을 적극 수용하여 대북노선에 반영해야 하는 거다. 그래야 공산화된 월남패망의 전철을 밟지 않기 때문이다. 진주를 돼지에게 던져 주지 말라 했다. 진주가 되는 대한민국을 어찌 교활하고 사악한 탐욕의 돼지일가에게 넘겨줄 수 있다는 말인가? 김정은에 대응할만한 대선후보감이 종북숙주 정치나 해 온 야당에는 없어 보이고(안철수는 유약하고) 새누리당에는 박대통령만큼 단호한 대선후보감들이 부재하다! 종북숙주세력을 제외하고 자유 대한민국을 수호해야 할 정치세력이라면 여야없이 한미동맹을 기반으로 김정은일당과 맞서 승리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줘야 한다. 퍼주기와 개성공단을 지어 주고도 결국 뒷통수당하고 김정일의 대변인으로 전락해 버린 김대중과 노무현을 통해서 증명된바 김정은과 대남통전부의 종노릇이나 먹잇감이 될 대통령은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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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조 2016.03.12 06:21
복현님ㅡ왠일 이에요? 역시 대통령은 국가관 애국심이 중요한 덕 목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