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세상을 듣는 귀!
세상을 보는 눈!
시사토크의 새로운 장이 열린다!
박정희 대통령, 위인은 사후에 빛을 발한다. |
---|
2016.03.11 김*자 조회수 470 |
국민을 잠시 속일 수는 있어도 영원히 속일 수는 없다. 그래서 위인은 사후에 그 빛을 발한다. 2015년 광복 70주년 기념 전 국민 여론조사에서 대한민국을 빛낸 3대 위인에 1위 이순신 2위 박정희 3위 세종대왕으로 집계되었다. 오천년의 가난의 질곡을 끊어 낸 박정희, 그리고 부친에 이어서 대통령자리에 오른 박근혜. 이 두분의 공통점은 말이 어눌하고,소통에 약하다는 점이다. 인간은 모든 것에 만능일 수 없다. 두분 모두 진실하고 가슴이 따듯하다는 점이 공통점이다. 그리고 추진력과 국민을 사랑하는 마음이 가득하다. 말만 앞세우는 떠벌이 정치꾼이 세상을 어지럽게 한적이 한두번이 아니었다. 그러나 위인 박정희는 모든 것을 실천하고 꾸준히 밀고나갔다. 오천년 역사에서 우리가 이렇게 당당한 나라가 된 것이 정말 기쁘다. 오늘도 돌아가신 박정희 대통령이 그리워진다. |
댓글 4
댓글등록 안내
김*자 2016.03.12 10:03
사람은 눈을 보면 그 사람의 마음을 안다고 합니다.눈은 마음의 창입니다.위인 박정희의 눈을 보십시오.진실하고 신념에 찬 그런 눈입니다. 세월이 가면 갈수록 그리워지는 인물입니다.우리에게 이런 위인이 계셨다는 것이 자랑스럽습니다.
kyoung1232@hanmail.net 2016.03.12 08:15
제가 어렸을따 박정희대통령의 일기속에 시를 읽었던 적이 있었어요ㅡ 대충내묭은 이렇습니다ㅡ 기차를 타고 가는데 옆에 않은 젊은 여성의 가늘고 하얀손이 그날따라 넘 밉더랍니다ㅡ 온 나라가 가난에 허덕이는 이때에 가족중 한사람이라도 게을러도 가난을 이길수 없단는 내용이었어요ㅡ그 예쁜손이 게으른손이라 느끼신거조ㅡ어린나이에 참 울컥했던 기억이 있었어요 ㅋㅋ
김*신 2016.03.12 07:33
정말 지긋지긋한 가난에서 벗어나게한 박정희대통령의 추진력과 정치신념에 감사합니다.
김*철 2016.03.12 00:16
저와같은생각을하시는분을 보니정말기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