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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민의 시사탱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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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종편찌라시들이 무성이에게 올인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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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3.11 김*자 조회수 4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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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편의 탄생을 보면 알 수 있다. MBN 이것들은 장대환이 사주이다. 장대환은 김대중의 각별한 신임으로 국무총리 지명을 받았으나. 당시 야당인 한나라당의 반대로 총리 인준이 무산됐다. 장대환은 고향이 대구로 되어있으나,아버지 장지량이 전남 나주 출신이다. JTBC의 홍석현은 노무현 시절에 주미대사를 지냈다. 그래서 친노들의 둥지가 바로 JTBC다. 채널A는 이명박이 허가한 종편이고, TV조선은 김무성의 인척인 찌라시 방송이다. 이 역적들이 작당해서,박근혜 정권을 레임덕에 빠뜨리려고 작정을 했다. 그러나 그때마다 국민들이 박근혜 정부를 구해줬다. 박근혜 대통령 뒤에는 국민이 있다. 음흉한 김무성과 종편 찌라시들은 국민을 무서워해야 한다. |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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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언론에서 떠들어대면 그반대로 생각하면 정답이더군요. 아무리 종편이 대통령 깍아내리려해도 지지율 올라만가니....쯧쯧쯧
네 맞는 말씀입니다.나라가 암울합니다
세월호ㅡ성왕종ㅡ메르스를 거쳐 종편이 얼마나 편파적인지알게 되었고ㅡ국민들이 면역력이 강해져서 드디어 이번 윤상현 사건때는 오히려 ㅡ대통령지지율은 올랐군요ㅡ국가를 위해서 불철주야 일하는데 ㅡ저런 무성이 같은 야당과 양다리걸리는놈 ㅡ자격미달 여당대표라니요 ㅡ요즘은 무조건 새눌당후보 정부 발목잡는 놈보다는 야당이라도- 양심있고 애국심있는 조경태같은분이 또 있다면 뽑고싶은 맘 굴똑같아요 ㅡ새눌당 위에 국가가 있으니까요
아... 나는 같은 종편끼리라 한 편인줄 알았는데 그런 내용이 있었네. 잘알았습니다. 근데 종편 언론들이 아무리 흔들어도 오히려 대통령 지지율은 더 올라갑니다.
좋은정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