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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당이 권력잡으려면 문죄인과 쉰노일당 숙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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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11 윤*현 조회수 296 | |
야권에는 정말 통찰력을 가진 전략가들이 없는 것인가? 아니면 스스로 김정은 일당의 종노릇하는 집단임을 자임하나? 지금까지 야당은 누구때문에 선거에서 새누리당에게 연패하고 10년간이나 새누리당에게 권력을 내어 주어 왔는가? 바로 문죄인과 쉰노일당때문이 아닌가? 그러면 초딩들도 머리가 돌아 간다면 문죄인과 쉰노일당 숙청이 권력잡는 비결임을 알 것이다. 그런대, 왜 문죄인을 버리지 못하고 애꿋은 안철수만 이용하려는 것인가? 그것은 문죄인 쉰노일당이 아니면 누구에게도 당권이든 권력이든 내어줄 수가 없다는 탐욕적인 정치의식때문이 아니겠는가? 김정은 빠돌이 종북세력 입장에서도 선거 때만 되면 단일화나 연대를 해 주는 문죄인 쉰노일당이 필요한 것이고 말이다. 야권이 권력을 잡고자 한다면 종북숙주 문죄인일당을 정리하지 않으면 불가능하다! 종북숙주의식을 가진 자들도 생각을 바꿔라!
그래서 안철수의 독자노선은 장기적으로도 대한민국 국가정체성이 확고한 야당을 바로 세우기 위해서도 옳은 것이다!
종북숙주 정치세력들이 국회에 들어 가고 권력잡으면 모하겠는가? 그래봐야 대한민국을 집어 삼키겠다는 김정은과 대남통전부의 종노릇 밖에 더 하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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