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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민,민영삼,고영신이 발광하는 이유? 너무 간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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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13 김*자 조회수 454

저 세명은 김대중 아바타들이다.김대중이 누구냐? 거짓말의 대가 말바꾸기의 대가다.

한마디로 사기성이 농후한 인간이다.


이건 내 얘기가 아니다.

김홍신 전 의원은 김대중을 가르켜 "하도 거짓말을 많이해서 재봉틀로 입을 꿰매야 할 사람이다."라고 말했다.

같은 동지인 김영삼은 "김대중 씨는 숨쉬는 것 빼고는 다 거짓말이다."라고 말했다.


인간은 유유상종,초록은 동색,끼리끼리 논다.

장성민,고영신,민영삼 이들 김대중 아바타 트리오가 노리는 것은.

김무성을 띄우고,억울한 사람으로 만들어서,공천을 받고 대표직을 유지하면,

대주주인 박근혜 정부가 타격받을 것이고,만약에 박근혜 정부가 김무성을 자르면,

이제 김영삼 패거리와 김대중 패거리들이 합동으로 반 박근혜라인을 형성하려고 할 것이다.

그리고 무성이를 바지사장으로 앉힐 것이다. 


이것이 바로 바둑으로 말하면,꽃놀이패인 것이다.

아무튼 김대중 아바타들이 아니랄까봐.사기성이 농후한 계략의 달인들이다.

조선일보에 대해서는 말하지 않겠다.언론이 아니라 무성이 바라기 찌라시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역사는 속일 수 없다.김대중의 햇볕정책이 핵무기를 만들 빌미를 주었다.

김대중은 그런 사람이다.내가보는 김대중은 그냥 다단계 판매업자 같은 인간이다.


어쩌면 박근혜 정부가 밝히려는 햇볕정책의 비사(?)를 덮으려는 계략도 깔려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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