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장성민의 시사탱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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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민의 시사탱크 - 참여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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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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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3.13 오*조 조회수 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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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민의 시사탱크 재방송을 보고있습니다. 윤상현에서 부터 새누리당의 공관위 문제를 다루고 계시는데 듣기가 너무 거북한 애기가 자주 나오네요. 여상원 변호사는 " 윤상현이 대구에서 발가벗고 춤을춰도 당선시켜 줄 것이다"고 했는데 무슨근거로 대구시민을 그렇게 모독하는지 근거를 대 주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모든 페널들은 대구 시민들을 마치 선거에 있어서만은 판단력이 전혀없는 무뇌 정도로 표현하시는데 그 또 한 무슨 근거로 그러는지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장성민 앵크도 " 대통령이 대구를 방문한 것을 대구 사람들은 제미있게 보시나보네요"하는데 그 또 한 대구시민에 대한 모독입니다. 대구시민 중에 누가 운상현을 옹호했습니까? 그리고 어느 대구시민이 박 대통령에게 대구에 와 달라고 했습니까? 대구 시민에 대한 모독을 이렇게 함부로하는 이유가 무었인지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대구시민- |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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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 허탈 ㅎㅎ
아~ 제가 제대로 못읽었네요 미안합니다. 김무성은 첩의 자식이고 방 사장은 아버지 본처의 남동생 아들이니 인척관계라고 봐야된다 그말이네요ᆢ 알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밑에 글들은 정확하지 않다는 뜻인가요? 다시 읽어보심이 좋을듯 하네요ㅡ기껏 밑에 설명한다고 했는데ㅡ친모가 방씨라구요 에서 빵 터졌네요 ㅎ ㅡ님이 처음 알듯 친모는 강씨입니다 근데 강씨는 첩이구 ~ 무성이 아버지의 본처가 방씨입니다 그본처가 조선일보랑 인척 관계라 무성이와 무관하지 않다고 보는거구요~조선일보의 행태로 보나
엥?
저는 사실이 아니면,글을 안올립니다.김무성의 가계도를 훑어보시고 말씀하세요.김무성은 전남방직 김용주의 첩의 아들이 맞습니다.본처가 방 씨입니다. 사실에 기초해서 글을 적어어야지요.지금이 어떤 세상인데요.그리고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새누리가 압승하자마자.김무성의 내시격인 최병묵이 이젠 권력의 추가 김무성으로 옮겨졌다고 떠들고 다녔습니다.그래서 조선일보가 김무성 찌라시입니다.보궐선거에서 박근혜의 45%가 작용해서 이겼는데, 거만이 배 밖에 나온 김무성입니다.박근혜 정부의 국방부 장관에게 호통치고 반말한 인간이 바로 김무성입니다.그한 무성이가 정권을 잡으면 아마 개폼잡고 다닐겁니다.방위 출신이 장성 출신 장관에게 반말을? 지금은 약점이 잡혀서 약자 코스프레 중이지요.유승민도 청와대 얼라라고 했던 인간입니다.지금은 약자 코스프레 중입니다.두 명 다 표리부동한 자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