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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자.반국가 여적죄 사형!50조 국민배당 복지법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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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13 윤*현 조회수 344 |
부모가 된다는 것은
이기주의를 버리고
자식들에게 헌신한다는거다!
국가는 국민이 마음껏
자식을 낳을 수 있는
생존여건을 만들어줘야 한다
매년 50조를 국민배당하라!
5천만 국민에게 월 100만원만
배당해도 20조 이상은 내수시장으로
유입되어 경기도 활성화되고
노동시간을 줄이기 때문에
일자리도 늘어 나게 된다!
이러한 저출산 양극화도
해소하는 정치도 못하면서
년 수억의 세비만 챙겨 가면서
당쟁에 미친 정치꾼들은
자결해야할 대상들이다!
국가예산 중 매년 50조는
국민에게 배당한다는
복지법안을 제정하여 통과하라!
통일 이후 2천만 북 국민에게는
20조를 배당해 주면 된다! 그리고
매년 30조를 북한 경제 인프라
구축에 지출하면 통일한국은
그야말로 경제대국 1-2위가 된다!
부모에게 학대받고
버림받은 실종 아이들,
곳곳에서 싸늘한 죽음으로!
법치를 강화해야만 한다!
부모가 아이까지 죽이는 인명경시..살인자들은 사형에 처해야 한다(고조선8조)...
반국 여적죄인들은 사형에 처해야 한다(형법93조)
평택 실종 예비 초등생 신원영(6)군의 장례식이 치러진 13일 오전 충남 천안시 천안추모공원화장장에서 친모 A씨(39·오른쪽)과 신군의 할머니(오른쪽 두번째)를 비롯한 유가족들이 오열하고 있다.
'아가야 하늘나라에서는 아프지마'..신원영군 장례식..꽃한송이ㆍ조사 한마디 없이 작은 관에 누워 세상과 작별 (평택=연합뉴스) 류수현 기자 = 계모의 학대 끝에 숨져 야산에 암매장됐던 7살 신원영군의 장례식이 13일 경기도 평택시의 한 장례식장에서 치러졌다. 빈소는 따로 마련되지 않았고, 그를 추모하는 꽃 한송이, 조사 한마디 조차 없었다. 유족과 공재광 평택시장, 지역아동보호센터 관계자 등 20∼30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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