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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궤멸론 거부하는 안철수 대북관/땅굴봉쇄하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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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13 윤*현 조회수 331

 

가고 있잖아 하얀 너의 곁으로

이젠 아무도 나를 막을 수가 없는데

걸어만 가야해 느낄 수도 없잖아

이젠 울지마 다가 가는 날 보며--

너-를- 위-해 (너-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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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궤멸론 같은 정체 모를 주장이 당 내에서 침묵으로 묵인되고 있습니다.


이것은 비정상입니다, 북한궤멸론은 새누리당에서도 수구보수파들이 하는 이야기입니다.


말로는 아니라고 하지만, 흡수 통일론과 같은 뿌리에서 나온 것입니다."



- 안철수 기자 회견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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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과 대남통전부가 들으면 박수칠 소리다!


안철수는 대남통전부 1순위 악용 정치인 수준이다!


안철수는 북한도 대한민국 영토라는 대한민국


헌법조항이나 알고 그러한 소리를 하는 것인가?


초당적으로 합심해야 할 안보에는 여야가 따로 없다!


8.15이후 유엔에서 한반도 유일의 합법정부로


인정받은 국가가 대한민국이고, 8.15이후


남과 북 모두 태극기를 흔들던 한민족이였다.


그러나, 소련 스탈린이 우두머리(수령)로 삼은


김성주가 불법 점유를 하여 지금에 이른 것이다!


따라서 북한은 회복해야 할 대한민국 영토인 것이다.


왜 이런 기본적인 개념도 없이 대한민국에서


정치를 하고 대통령을 하겠다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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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노무현 우상화 신격화에서 탈피하지 못한



야당은 정치희망이 없다!




 

먼저 호남도 이제는 김대중 우상화에서 탈피해야 한다. 여야없이



역사평가를 받아야 할 정치인은 절대 우상화 신격화 대상이 되어서는 아니된다!

 

 

폐기되야 할 퍼주기와 공단건설은 김일성 일가 배 채우는 대북정책이다.

 

 

김대중이 호남에 공단 하나 지어준적 있나? 호남에 공단도 하나 못 지어 주면서

 

 

더 이상 호남팔이는 하지 말아야 한다.  김대중의 퍼주기는 핵이 되어 돌아 왔다.

 

 

김대중은 <북한은 핵개발못한다.핵개발하면 내가 책임지겠다>면서 결국



김정은 대변자로 전락하고 말랐다. 노무현도 마찬가지다!


 

김대중의 햇볕정책 1원칙은 안보다!

 

안보없는 평화와 통일은 존재할 수 없다!

 

더 이상 대남통전부에 놀아 나는 대북노선은

 

결국 공산화된 월남의 전철을 밟게 될 것이다!
 

전국의 땅굴징후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모르겠나?

 

주한미군만 철수하면 김정은일당은 땅굴망을 통해서

 

3-4일 내에 대한민국을 적화하겠다는 계획을 가지고 있다.


박대통령도 땅굴봉쇄없이 안보를 운운할 자격이 없다.

 

 

 

그리고 북한은 군사독재정권으로 언제든지

 

김정은이가 총맞아 죽아 정권이 궤멸될 수도 있는 것이다.

 

그런 경우을 대비하여 한미연합군의 작전계획이 수립된 것인데

 

노무현이라는 김정일 대변인이 폐기해 버린 역적질을 한 것이다.

 

그리고 다시 복원을 시킨 것이다. 폐기는 곧 북한을 지나국에게

 

넘겨 주겠다는 의미니 노무현이라는 자는 지나국의 간첩노릇을 한 것이나 다름없다!

 

 

 

그리고 헌법에는 자유민주 질서에 부합한

 

한반도 통일을 명시하고 있다.

 

세습독재는 낡은 이념과 정치가 아닌가? 핵으로 겁박하는

 

세습독재자 김정은 비판과 북 국민에게 대한 희망도

 

제시못하는 자는 대한민국 대통령 자격이 없다고 본다.

 

 

공산화 직전 월남은 여야없이 간첩들로 득실거렸고,

 

 

대통령 비서실장과 야당대표가 공산당원으로 드러났다.

 

 

 

베트콩은 우리 민족끼리로 통일전선전술을 펴면서

 

 

월남의 무장해제를 시키고 안보 불감증을 유도했다.

 

 

주한미군철수를 위해 평화협정을 체결해서 철수하자마자

 

 

기습남침하여 공산화시키고, 베트콩에 협력한 간첩들부터

 

 

처형했다. 한번 배신한 자들은 다시 배신한다는 이유로 말이다.

 

 

대한민국 국민은 김정은일당에게 잘 보이고 눈치나 보려는

 

 

대선후보들이나 정당에게는 표 주지 않는다.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의 우월성을 가지고 당당히 맞서는 대통령과 정당을

 

 

지지한다. 적화가 목적인 조폭집단과의 대화나 협상은

 

 

그들에게 적화를 위한 과정일 뿐이다.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주의의 통일말고는 북한구원은 없는 것이다.

 

 

대남통전부에 놀아 나는 정당과 정치인들이 아니라,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의 우월성을 가지고 주도해 갈 수 있어야 한다.

 

 

당장 전국의 땅굴부터 찾아내서 분쇄하고 침략야욕을 폭로하고

 

 

북 2천만 국민의 민심을 얻기 위해 직접 현장으로 찾아가 식량을 지원할 수 있어야 하고,

 

 

통일 후에 20조 배당으로 2천만 북 국민의 생존을 책임지겠다는 메세지도 전할 수 있어야 하고,

 

 

세습독재자 김정은에게는 독재자의 말로는 비참했다는 사실을 말하고, 세습독재의 포기와 함께

 

 

북의 권력을 2천만 국민에게 돌려 주라고 말할 수 있어야 한다. 그래야 8천만의 대통령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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