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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말대가 ..트럼프 유세장 연설장 사고..완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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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14 윤*현 조회수 326 |
막말대가 트럼프도 정청래 꼴 나게 생겼다! 저급 천박한 자들이 국회의원과 대통령을 꿈 꾸어서야 그 나라의 국격이 서겠는가? 트럼프가 대통령이 되면 한미동맹도 깨질 수 있다! 트럼프는 김정은 일당이 밀고 싶은 대선후보아닌가? 트럼프는 관상이 고삐풀린 송아지라서 미국 국민에게는 오히려 불안감만 가중시키는 대선후보가 아닌가 싶다! 공화당 내부에서도 대선후보 부적자로 인식하고 있다. 대통령과 정치인은 품격 안정감 논리성 정당성이 기반이 되야 한다! [보도자료]미국 공화당 경선 주자 도널드 트럼프의 유세장에서 또 사고가 났습니다. 이번엔 트럼프의 유세 도중에 한 남자가 연단으로 뛰어들려고 한 건데요. 며칠째 잇따르고 있는 폭력사태가 대선 경선에 어떤 식으로든 영향을 미칠 거란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최규진 기자입니다. [기자] 갑자기 청중들의 비명이 들리더니 고개를 돌린 트럼프가 몸을 숨깁니다. 한 남성이 울타리를 넘어 연단을 향해 돌진을 시도한 겁니다. 비밀경호국 요원들이 트럼프를 순식간에 둘러쌌지만, 놀란 기색이 역력합니다. [도널드 트럼프/미국 공화당 경선 후보 : 경고해줘서 고맙습니다 여러분. 정말 훌륭했습니다. 훌륭했다고요.] 트럼프는 이 괴한이 IS와 연계된 인물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전날 시카고에 이어, 캔자스시티에서는 최루액까지 등장하는 등 트럼프 유세지에선 연이틀 마찰이 계속됐습니다. 한편, 폭력 사태 이후 열린 와이오밍과 워싱턴 D.C 경선에서 트럼프는 낮은 지지율로 완패했습니다. 편가르기식 선거 운동이 일부 표심에 영향을 줬다는 분석도 나오는 가운데, 미국 언론들은 이번 폭력 사태들이 15일 '미니 수퍼 화요일' 경선에 끼칠 영향을 주목하기 시작했습니다.하지만, 일각에서는 오히려 보수층을 결속시킬 것이라는 반론을 내놓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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