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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대통령,北폭정 멈출 때까지 단호 대응..연임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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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14 윤*현 조회수 329



북 세습독재정권은 문죄인일당마냔 이미 양아치집단으로 검증된 정권이다!정당을 떠나서 박근혜대통령의 대북노선을 적극 지지한다! 독재타도를 외치던


주화세력은 왜 세습독재타도를 외치지 못하는가? 북의 반민주 독재,기아.인권 문제를 대한민국은 광주의 자유민주화 정신으로 끈질기에 물고 늘어져야 한다!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세력이 주도하여 세습독재퇴진을 위한 전 세계 평화촛불집회도 확산시켜야 한다.


대한민국은 한반도 유일의 합법정부로써 북한도 대한민국 영토에 속한다! 세습독재정권을


타도하고 노예된 2천만 국민을 구해내야할 헌법적 책무가 대통령과 정치권과 국민에게 있다.


여성 대통령으로서 핵으로 겁박하는 김정은일당에 맞서 단호한 대북제재 포위외교를 주도하는


박근혜 대통령은 안보에 있어서는 적극 지지할 수 밖에 없다!개헌을 해서라도 연임할 수 있어야 한다!


개인적으로는 통일시대를 맞이하여 민주정과 왕정이 융합된 5년 연임제를 주장해 왔다. 북의 김일성


세습독재정권은 대한민국이 5년마다 권력이 바뀌는줄 알고 친북종북 정권이 들어서면 대남적화에


유리하게 요리할수 있다는 잔머리를 가지고 있는 집단이다. 따라서 철저히 단호히 끈질기게


세습독재정권을 제압하고 타도하기 위해서는 대한민국도 일관된 대북노선을 견지할 수 있는


연임제가 절대 필요한 것이다. 박근혜대통령 정도라면 연임을 해서라도 안보을 맡겨야 한다.


저출산 양극화 해소를 위한 민생문제는 민생전문가들을 총리로 기용해서 맡기면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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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朴대통령 "'인권탄압·기아' 北폭정 멈출 때까지 단호 대응"

재외공관장 만찬.."반드시 北정권 변화시킬 수 있도록 국제공조 힘쏟아야" "北정권. 주민생활 피폐함 아랑곳않고 정권생존 위해 핵개발 집착" "주재국서 안보리 결의 집행되도록 현장에서 직접 챙겨야"

 

 

박근혜 대통령은 14일 "북한이 진정으로 비핵화의 길로 나서고 북한 주민들의 인권을 탄압하고 기아로 내모는 폭정을 멈출 때까지 국제사회와 함께 단호하고 강력하게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박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재외공관장 만찬 행사에서 "현재 북한은 주민생활의 피폐함은 아랑곳하지 않고 오직 정권의 생존만을 위해 핵과 대량살상무기 개발에 집착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20160314202432961pghu.jpg박 대통령 인사말     (서울=연합뉴스) 백승렬 기자 = 박근혜 대통령이 14일 오후 청와대에서 열린 2016년도 재외공관장 만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박 대통령 인사말 (서울=연합뉴스) 백승렬 기자 = 박근혜 대통령이 14일 오후 청와대에서 열린 2016년도 재외공관장 만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박 대통령은 재외공관장들을 향해 "먼저 북한의 도발로 인한 안보위기에 철저하게 대응해가면서 이번에는 반드시 북한 정권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도록 보다 차원 높은 국제공조에 힘을 쏟아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이어 박 대통령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대북제재 결의안 및 개성공단 전면중단 조치 등과 관련, "북한이 변할 수밖에 없는 환경을 만들기 위한 틀이 만들어지고 있는 것"이라고 평가한 뒤 "이제부터 이런 조치들이 현장에서 제대로 이행되도록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재외공관장들의 역할을 강조했다.

박 대통령은 "주재국으로 하여금 자국 내에 실제로 안보리 결의가 제대로 이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며 "주재국 법집행 당국이 안보리 결의를 집행하도록 현장에서 직접 챙기는 공관장 여러분이 되셔야 한다"고 말했다.

박 대통령은 "최근 동남아 한 국가에서 안보리 제재 결의 이행과 관련해 발생한 사례는 이를 잘 보여주고 있다"며 필리핀의 북한 선박 '진텅호' 압류 사례를 언급한 뒤 "정부는 북한이 도발하고서도 큰 제재 없이 지나가고 우리와 국제사회의 지원이 오히려 핵과 미사일 개발로 돌아오는 악순환을 고리를 반드시 끊어 낼 것"이라고 역설했다.

또한, 박 대통령은 "최근 선진국과 개도국을 가리지 않고 국경없는 테러가 발생하고 있고, ISIL과 같은 폭력적 극단주의 세력의 위협이 현실이 되면서 국내외 어디에도 테러로부터 안전한 곳이 없게 됐다"며 "국민의 안전보장은 국가의 존재 이유이자 재외공관의 가장 기본적 임무인만큼 우리 국민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하고 곤경에 처한 분이 있다면 신속하게 도움을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박 대통령은 경제재도약을 위한 재외공관의 역할 확대 및 수출기업과 해외진출 기업 지원, 문화와 결합한 산업경쟁력 강화 등 문화 외교 확산의 필요성을 당부했다.

이와 함께 박 대통령은 한미 원자력협정 개정 등 한미동맹 강화, 중국과의 전략적협력동반자 관계 내실화, 한일간 위안부 협상 타결 등을 언급하면서 "정부 출범 이후 지난 3년 동안 나라 안팎으로 수많은 도전이 있었지만, 우리 외교는 다양한 분야에서 많은 성과를 달성했다"고 자평했다.

이어 박 대통령은 "공관장 여러분이 갖고 있는 애국심과 열정, 전문성을 믿는다"며 "여러분 모두 진취적이고 창의적인 생각과 애국심으로 외교전선에서 국익을 위해 헌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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