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민씨가 입만 열면 그토록 부르 짓던 위정자가 누구인가는 

더 민주당과 방송에서 열심히 헛발질 하는 장성민과 민영삼패널이다!

더 민주당은 김대중과 노무현 정권 시절 다 무너져 가던 북한에게 김대중은 5000억원을 주었고,쌀과 비료를 주어 핵개발을 하게 만들었고,

노무현 정권도 금강산 관광과 쌀과 비료를 주어 핵개발과 핵 실험을 하게 만들었다.

노무현 대통령은 이것도 모잘라서 국제적으로 북한 정권을 비호 하고 나섰다는 것이다.

이런 실정인데도 불구 하고,우리 나라 국민들은 아직도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있다!

대통령 인기 투표를 하면 노무현과 김대중은 항상 상위권이다!

우리 나라 국민들은 지난날의 어려움을 너무 쉽게 잊어 버리곤 한다!

이러는 사이,우리 한반도에 핵전쟁의 그늘이 아주 짙게 드리우고 있다!

이 모든 것은 북한의 책임이 있지만,직간접적으로 북한을 도와준 김대중과 노무현 정권에게도 있고,

그 당시에 동조한 새누리당 일부 의원들 에게도 있다!

장성민씨는 이번 공천을 보며,로마에 빗대어 로마는 이민족에게 개방을 많이 하였으나,쉽게 무너지지 않았다고 하였다!

로마가 무너진 것은 로마의 정신적 부패로 무너졌다는 결론을 내리고 있다!

로마가 그러할진데,하물며 정체성이 다른  사람들이 보수 정당인 새누리당에 있어서는 안돼는 것이고,

절대로 공천을 주어서는 안돼는 것이다!

우리 나라는 너무나,친북에 대해서는 너무나 관용적이다.이런 것을 만들어낸 것은 김대중과 노무현 정권 시절이다!

이런 것을 바로 잡으려 박근혜 정권이 들어 서니,언론과 더민주당은 새누리당의 자신들과 정체성이 맞는 김무성과 유승민과 친이,친 김무성 계파들을

종편에서 무조건 밀어 주고 있다!

박근혜 정부가 조금만 잘못을 하면 마치 큰일 이라도 난듯이 마구 비난의 말들을 쏟아 붇는다!

최고의 위정자는 장성민과 민영삼과 더 민주당이다!

박근혜 정부가 잘 돼지 않아야, 자신들의 입지가 올라 가며,더 민주당이 살아 나고,

친이,친 김무성 계파들이 이번 공천에서 많이 살아 남아야,

총선에서는 새누리당이 패배 하고,더 민주당은 기사 회생 하여,

총선이후에 박근혜 정부를 흔들어 볼수 있기 때문일 것이다!

장성민씨와 민영삼씨는 최고의 위정자에 속하며 위정자들의 집단인 더민주당과 다른 것이 없다!

친이,친 김무성 계파들도 최고의 위정자들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