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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석의 속내 드러내..보수언론에 편승해 당 흔들고 쪼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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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15 윤*현 조회수 364



더민당 공천위의 공천권한에 대드는 임종석도 해당행위자로 공천탈락시키고 출당조치해야 하는거 아닌가?


[보도자료]임종석 "친노 패권 어쩌고 하더니 패권이 뭔지 제대로 보여줘"

"친노 일부의 부적절 언행 침소봉대하고 당 쪼개고 있어" / 나혜윤 기자


임종석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은 14일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의 이해찬-이미경 의원 컷오프에 대해 "입말 열면 '친노 패권' 어쩌고 하더니, 패권이 뭔지 정말 제대로 보여준다"고 맹비난했다.

서울 은평을에 출마해 경선을 앞두고 있는 임 전 시장은 이날 오후 트위터를 통해 

"아무리 내 코가 석자라도 할 말은 좀 하자. 

이해찬 이미경 날려 놓고, 한다는 설명이 '정무적 판단'이란다"라며 

김종인 비대위 대표를 정조준한 뒤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해찬 날리고, 전체 선거구도를 위한 정치적 결단으로 봐달라고?"라고 반문한 뒤, 

"김대중과 노무현, 합해서 전국정당 된 거다. 

친노없이 부산 경남 울산에서 40% 이상 득표할 수 있는 사람 있으면 손들어 보라"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이해찬 의원 컷오프에 대해선 

"4년전, 충청 선거를 위해 정치 그만 한다는 이해찬에게 당이 출마를 부탁한 거다"라면서 

"친노 일부의 부적절한 언행을 침소 봉대하고, 

보수언론에 편승해서 당을 흔들고 쪼개고 있다"

고 비난했다.

그는 이미경 의원 컷오프에 대해서도 

"선거 30일을 앞두고, 이미경을 날리면서 경쟁력이 부족하단다"면서 

"시-구의원, 당원 혼연일체가 되어 초선처럼 뛰는 후보를 배제시키고, 

대체 어떤 경쟁력 있는 결정을 할지 한번 지켜 보자"고 별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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