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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15 원*수 조회수 281
야당은 청년 표를 얻고자
무직 청년들을 대상으로 청년수당 지급을 공약으로 내세웠다고 보도되었다.
재원은 어떻게 마련 할 것인지등 구체적 방안이 나올 수 있을지가 관건이다.

이미 서울과 성남시에서는 청년수당을 지급 중이라는데, 그 재원이 결국 국민의 납세에서부터 마련되었다면 대한민국 모든 무직청년들에게 공평하게 지급되지 않으면 안된다.

그것은 곧 지역차별이기 때문이다.

그보다 청년들에게 일자리를 마련 해 주는 것이 더 좋지 않을까?

야당이 청년일자리~ 청년일자리~ 하며 새누리당을,정부를 공격해 왔고, 앞으로도 공격하겠지만,
야당 역시 청년일자리를 만들겠다는 자신있는 구호는 거짓말에 불과할 것이다.

지방자치시대에 청년에게 국민의 혈세를 마음대로 줄 수 있는데, 일자리를 만들지 못할 리 없겠지만 청년이 그 일자리의 실체를 보면 크게 실망할 것이기 때문에 돈주며 인기몰이하는 어쩌면 현직 지자치장 등이 합법으로 가장한 금품선거를 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해석이 필요하다.

야당의 20대총선 공약에 청년수당 지급이 있다면,
" 당선되면 돈을 주겠다 " 라는 공약을 가장한 불법선거운동이 아닐지?

그 많은 돈은 어디서 나오나?

그런공약밖에 할 수 없다는 것은 야당도 청년일자리애 대한 뾰족한 수가 없다는 것.
그러나 국민의 대표로서 책임은 지지 않으며,
정부와 여당에 그 책임이 있을 뿐이라는 것!

정부여당의 법안이 매우 잘못되었다면 새로운 법안을 내고 협상을 하든지 ,
언론을 통하여 심층 평가를 시켜서라도 해야하지 않을까?
반대를 목표로 한 반대 그것이 야당의 존재이유가 아닌 것이다.

야당은 청년일자리와 괌련한 구체적 방안을 공약으로 내세워라.
다른 공약 1만개 보다 그 하나가 중요한 싯점이고 국민 모두의 지지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그렇지 못하면 거짓쟁이이며, 선동쟁이이며, 불평불만쟁이, 야비한 전복쟁이임을 스스로 인정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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