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세상을 듣는 귀!
세상을 보는 눈!
시사토크의 새로운 장이 열린다!
유승민을 치는 것은 당연... |
---|
2016.03.15 최*숙 조회수 438 |
유승민은 박근혜대통령께서 의원시절 자신을 선거참모를 부르시지 않자 박근혜의원이 친박에 둘러쌓여 옳바른 판단을 못하시고 있다라고 한 사람입니다..
언론에선 유승민을 박근혜의원 브레인이고 몇달을 떠들었으나 박대통령께선 이미 총선 대선의 전략 전술을 선제적으로 짜놓으셨고 당시 지방선거 직후 복지정책을 내놓으시면서 본격적인 정치활동을 하고 계실때였죠...
박대통령께선 이대통령과의 경선패배 이후 뭔가 과감하고 선제적인 선거전략이 필요하셨으나 유승민은 그런전략을 내놓지 못했었으며 오히려 당시 박대통령 지지자들이 박대통령의 성공을 위해 몇 년 앞을 내다보면 전략전술을 미리미리 선제적으로 알려주었습니다...
대통령께서 국민과 정치를 하시겠다라고 말씀하셨고 국민만 보고 가시겠다라고 하신 것이 단순히 정치적 발언이 아니시고 실제로 많은 지지자들이 우수한 전략전술을 알려주었고 실제로 큰 효과를 보고 있었으며 국민과 함께하면 당시 이대통령에 대한 불신을 극복하고 선거에서 이길수 있다는 확신을 하셔서 그리 말씀하셨던 것입니다...
유승민은 당시 박대통량에게 선제적인 전략도 내놓지 못했으며 오히려 친박에 둘러쌓여 옳바른 판단을 못하신다라고 흙탕물을 뿌렸었으나 총선 대선에 대통령께서 승리하시자 본인은 국방위원회 의장 자리하나면 된다라고 말을 했었죠...허나 거기에 만족하지 못하고 원내대표까지 이르게 되자 박대통령을 공격했죠...
헌데 이미 박대통령께서 의원시절 이대통령과 갈등하실때 김무성과 같은 인물이 박대통령과 똑같은 방식으로 권력을 잡으려고 하실거라며 대응책을 세워야 한다라고 했었습니다...간교한 김무성은 지가 안하고 어리버리한 유승민을 내세웠던 것이죠...김무성의 전략전술에 놀아나는 유승민은 그 자체로서 정치를 해선 안되는 것입니다....
김무성이 당을 장악할 것을 이미 알고 있었고 거기에 대한 대비책도 이미 그당시 마련 해 두었는데 친박정치인들이 김무성과 친하게 지내는 것이였습니다..그리 되면 김무성은 사람을 장악했다라고 착각을 하고 새누리당 최고위원도 김무성계가 많다라고 여기겠죠...
허나 뚜껑열어보니 새누리당 최고위원은 친박계가 많았죠... 김무성은 자신의 당장악력을 과신했던 것입니다...
유승민은 허수아비에 불과하며 그런정치인에 환호하는 사람들은 참으로 얼빠진자들입니다...
|
댓글 2
댓글등록 안내
최*숙 2016.03.16 08:56
이달승님 안녕하세요... 오히려 유승민이 독재를 한것입니다...원내 대표가 당과 협의도 없이 일방적으로 새누리당과 대통령이 만든 정책이 허구라고 한것은 해당 행위이며 독재죠... 민주주의라면 우선은 복지에 대해서 당과 대통령과 협의 했어야죠...
이*승 2016.03.15 20:22
청와대 얼라들....이라고 찢어진 입이라고 마구 막말 해 대던 장본인! 주위에 자기를 믿고 따라주는 인간들(대구 국개의원들) 믿고 대통령에게 각을 세웠던 인간이 무슨 정치를 계속하겠다고 국민을 우롱하고 있으니 기가 찰 노릇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