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원내 대표는

일방적으로 대통령의 공약이 잘못되었다라고

할수 없습니다..그 이유야 당연히 대통령의 공약은

새누리당이 검토해서 대선때 만든것이기에

당의 정책과 정부 정책을 바꾸려면 당내에서

협의하고 대통령과 협의해서 고치는 것이 당연하죠...

일방적으로

증세없는 복지는 허구다라고 하면

대선때 새누리당과 대통령이 국민에게 사기친 것이 되고

유승민은 내부고발자가 되어 약자 코스프레가 가능해 지죠...

새누리당이란 명칭도 반대 한자가

왜 애초에 공약은 반대하지 않았으며

본인도 친박이라며 박근혜 정부의 성공을 위해

열심히 일하겠다며 원내 대표가 된자가

협의도 없이 혼자서 일방적으로 결정하고

허구라고 발표한 것은 그것이 바로 독재이고 배신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