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정치인생에 커다란 힘이 되어준  

대통령을 도와 국정운영에 힘이 되어주는것

그것은 대통령을 위함이 아니라

국민을 위함이다.그러나 유승민은 

자신이 대단하다 착각한 듯. 

권력욕에 사로잡혀 순전히 자기 정치를 위해

야권과 합세하여 대통령에 칼날을 들이댄 자이다.

같잖은 궤변을 늘어놓으며 무지한 국민들을 현혹시켜

권력욕을 놓지 않으려 끝까지 졸렬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유승민이 갈 집은 더불당이다.

정치인이란 자존심이 조금이라도 남아있다면

원내대표사퇴 때처럼 구질구질하게 개기지말고

지금당장 스스로 물러나야 할것이다.

유승민이 바른소리를 했다?

무지하고 개념없는 것들은 대통령과 각을 세우는 말만하면

바른소리라 한다.

냉철한 사리판단,분별력의 자질은 없더라도

그나마 꼴같잖은 언론인이라는 말이라도 듣고싶거든

깊이깊이 생각좀하고 지껄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