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북 숙주세력이 추구하는 미래는

세습독재와 가난과 인권말살의 북한이다.

여야없이 종북숙주세력은 정치를

할 수 없도록 종북사범들은

중앙선관위에서 선거후보 자격를

영구 박탈해야 한다! 이번 총선에서

새누리당이 다수당이 되고

국민의당이 2야당이 되면

국민의 뜻이 그럴줄 알고

새누리당과 국민의당은

선거법을 개정해서

종북사범,병역기피범을

포함하여 살인범.강간범.

공갈사기범.부패비리범은

영구 선거출마 자격을

중앙선관위가 박탈하도록

선거법에 명시해야 한다.

또한 국민이 선출하지도 않는

비례대표도 폐지하도록

선거법을 개정해야 한다!

대한민국 정치판에

종북숙주 세력은

발을 들여 놓지 못하도록 해야 한다.

그것이 대한민국 국가정체성을

바로 세우는 일이며, 대한민국의

미래를 보장받는 일이다.

국민의당도 진정한 국민을 대변하는

정당이 되고자 한다면 아직도 김일성일가의

배를 채워주고 핵개발에 투자되는 개성공단복원을

운운하거나 국보법 철폐를 운운하거나

주한미군철수를 운운하는 종북숙주 정치인들은 

모조리 당적을 박탈하고 출당조치해야 한다.

그래야만 야당이 새누리당을 선거에서

이길 수가 있고 권력도 교체할 자격을 가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