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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이 생각할 적화 최적기와 최고 기습수단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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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16 윤*현 조회수 357 |
알파고는 최후 승리를 위해서 최대 최고의 해법을 관철시킨다! 알파고는 길을 정했으면 고민하지 않고 직진한다! 김정은 역시 대한민국 적화만을 위해 돌진하고 있을 뿐이다! 김정은이 적화망상의 미소를 짓게 만들고 있다고 보는 땅굴을 봉쇄하라고 땅굴안보 전문가들이 대통령과 국가안보실장과 국방부 장관에게 수없이 요구했다! 김일성일 일으킨 6.25는 기습이였다! 설마 전쟁나겠는가라는 안이한 안보 불감증과 군대의 무장해제상태에서 당한 것이다. 그 당시 가느다란 철책선을 얼마든지 탱크로 뚫고 남하할 수 있었으나 지금은 그런 재래식 방식은 불가능하다! 하늘침공도 불가능하다. 오직 두 가지 방법이 사용될 수 밖에 없다. 바로 80여대 잠수함과 땅굴이 그것이다! 잠수함 추적은 미국의 정보망으로 잡힐 수 있어 어렵다고 볼 때 최적의 기습남침수단은 지하 300-400 밑에서 최적의 시기에 수십만의 특수군이 탱크까지 동원에서 전국적으로 출몰할 때다! 최적의 시기는 평화협정체결을 통하여 주한미군이 철수하고 월남처럼 종북숙주세력이 정치권과 지자체의 권력핵심부에 포진해 있을 때라고 봐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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