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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이 김일성일가 살찌우는 햇볕정책 계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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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16 윤*현 조회수 335



북 국민의 민생을 돕고자 보낸 대한민국 지원금을 핵개발에


사용한 김정일에게 뒷통수당하고 김정일 대변자로 전락한


김대중의 햇볕정책을 계승하겠다는 김근식같이 김정은과


대남통전부가 좋아할 인물들이 득실거리는 한 국민의당은


존재가치가 사라지게 된다. 국민이 국가안보를 생각하여


국민의당보다는 새누리당을 찍게 될 것이다고 본다.


김대중의 대북노선을 탈피하여 박근혜 대통령의


당당한 대북노선을 견지하지 못한다면 대한민국의


국가안보나 2천만 북 국민을 구하는 길도 멀어지게 된다!


박근혜 대통령의 한반도신뢰프로세스가 김대중의 햇볕정책을


탈피하여 대한민국이 주도하는 한반도 통일정책이라 할 수 있다.




[보도자료]김근식 국민의당 통일위원장, 비례 출마

기사승인 2016.03.16  


김근식 국민의당 통일위원장이 16일 이번 4.13총선에 국민의당 비례대표 국회의원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김 위원장은 이날“국보위 김종인 대표의 북한 궤멸론, 더불어민주당의 통일외교 비례대표로 유력시되는 이수혁 위원장의 지난 대선 당시 박근혜 후보캠프 활동전력은 민주당이 햇볕정책 포기를 선언한 것과 다름없다”고 주장했다.

이어 “새로운 야당인 국민의당이 올바른 야당이 되려면 반드시 햇볕정책의 계승이 필요하다”며 ‘외교통일 전문의원’으로서 “당의 정체성(햇볕정책 계승) 확립”에 기여하겠다는 출마의 변을 밝혔다.

전주병 국민의당 예비후보였던 김 위원장은 지난 2일 선당후사와 전주승리를 호소하며, 정동영 예비후보에게 조건 없는 후보직 양보, 정치권에서 화제가 되기도 했다.

예비후보직 사퇴 후 김 위원장은 외교통일 현안 기자회견과 총선정책토론회에 당대표로 참석하는 등 당 정책수립과 홍보 활동에 주력하고 있다. 또 정 예비후보의 선대위원장을 맡아 지역에서 선거를 지원하고 있다.

한편, 안철수 대표의 영입 1호로 국민의당에 입당한 김 위원장은 학계뿐만 아니라 TV토론과 언론에서 외교통일 전문가로 활동, 높은 대중적 인지도를 가지고 있으며, 당에서 외교통일, 남북관계 전반의 정책을 주도하는 인물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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