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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통령에 대적하려던 어리석은 김무성과 유승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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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16 윤*현 조회수 345



김무성과 유승민이 그래서 참 어리석은 정치를 했다고 생각된다. 박


대통령은 퇴임이전까지 살아 있는 권력이기 때문에 대들기보다는 협력하고


지원을 얻었어야 했다. 대선공약들의 문제가 있다면 3사람이 모여서


허심탄회하게 논의를 하고, 수정할 것은 수정했어야 했다. 부자감세같은건


없애고 고소득층은 세금을 많이 내고 저소득층은 세금을 적게 내는


공정조세 원칙으로 나갔어야 했다. 인재등용에 지역차별을 없애겠다는


탕평인사공약도 영남중심을 탈피하여 전국적인 인재들을 기용했어야 했다.


반공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 가치를 확고히 가진 헌법주의자들이라면


지역은 문제가 되지 않기 때문이다. 박대통령의 경우 북핵문제와 관련하여


대북제재 및 다각적인 포위외교를 통한 단호한 국가안보노선만큼은 마음에 든다.


김정은일당에게 이용당하기 좋을 물렁 물렁한 대선후보들만 보이는 정치판에서


헌법을 개정하여 연임을 하는 한이 있더라도 박대통령이 김정은을 처리해


주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다. 저출산 양극화 해소를 위한 민생문제는 매년


국가예산 400여조 중에서 50조를 매년 5천만 국민에게 배당해 주면 해결된다.


50조 중에서 20조이상은 시장으로 유입되기 때문에 경기가 살고, 노동시간도


줄일 것이기 때문에 산업현장도 오전/오후/저녁/심야 4교대로 운영 가능하여


20대 이상 70대 미만까지 국민의 일자리 문제가 거의 해소될 수가 있을 것이다.


왜 대통령과 정부와 정치권은 이런 혁명적인 민생해결책으로 대한민국의 미래를


열려고 생각하지 않는 것인가? 갈수록 인구수가 감소하면 대한민국이 존재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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