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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가 다가왔나? 더불어의 추잡한 정치공작 시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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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17 하*영 조회수 531 |
더불어 유기홍은 지난해 국정교과서 국정화 비밀TF팀 관련 국정원이 자신의 통신자료를 들여다봤다고 주장했고 국정원은 허위사실이라며 유 의원을 명예훼손으로 고소키로 했다. 국정원이 지난해 10월26일, 12월3일 자신의 통신자료를 확인했는데 그 날짜가 국정화 비밀 TF가 운영되고 있다는 제보를 받고 야당 의원들과 함께 현장을 방문했었던 10월25일 다음날 이기 때문에 어떻게 대응할 것인지를 황급히 캐내기 위함이라는 것이다 그러면서 "저뿐만 아니라, 국정화 비밀 TF 사무실을 방문한 야당 국회의원, 보좌진 등을 사찰했다고 충분히 짐작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그 외국인과 통화한 전화번호 가입자의 인적사항을 확인한 것이라며 '국정 교과서 반대 활동에 대한 사찰·탄압'이라고 허위 사실을 유포했다"고 주장했다. 유 의원 등 야당 의원이 소위 '국정화 비밀TF'를 방문하기 이전"이라며 "국가기밀 탐지 혐의자와 통화한 사람이 내국인임이 확인돼, 더 이상의 추가 조사는 없었다"고 말했다. 최소한 당시 함께 방문한 다른 의원들의 통신자료 조회 여부도 확인해 봐야 했을 것"이라며 "유 의원에게 통신자료 조회 경과를 상세히 설명했음에도 '국정원이 국정화 비밀TF 존재를 폭로한 야당 의원을 사찰·탄압했다'는 등 악의적으로 사실을 왜곡하고 있다"고 했다 ------------------------------------------------------------------------------------ 유기홍이 주장하는 것을 요약하면 야당이 국정원 TF 방문 다음날(10월26일) 통진자료를 확보했으니 사찰이라는 것인데 실제 통신자료 요청일은 10월19일 이었으므로 유기홍의 주장은 맞지 않는다 그당시 설명을 다했는데도 지금 또 들고 나오는 것은 선거를 앞두고 정치공작을 통하여 표를 얻으려는 속셈이 분명하다 평소엔 가만히 있다가 선거때만 되면 이딴거 들고 나오는 더불어의 추잡한 정치공작이 또 시작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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