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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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토크의 새로운 장이 열린다!
본방 사수 못하면 집에 와서 꼭 다시 보기 했는데...갑자기 종방이라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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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18 황*웅 조회수 523 |
장성민 시사탱크가 그동안 어떤 역할을 했는데.. 사전 예고도 없이 갑자기 종방이라뇨... 묵은 체증이 내려가는 것 같은 역할을 한 프로그램은 단언코 이 프로그램밖에 없었어요. 다들 양비론에 갖혀 코에 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식으로 스스로를 챙기기에 바쁜 프로그램이었다면... 장성민의 시사탱크는 눈에 씌어진 꺼풀을 확 걷어내는 시원함이 있었죠 참 용감하고 공부 많이 하는 앵커이셨습니다. 꼭 더 좋은 프로그램에서 뵙기를 바랍니다. 한시라도 빨리요.. 실은 지금 많이 충격적입니다. 예고없는 종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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