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세상을 듣는 귀!세상을 보는 눈!시사토크의 새로운 장이 열린다!
여러 이유 다 떠나서 장성민씨! 그동안 수고했쑤! 앞으로 건승하삼,,,
다시 시사 프로그램에서 뵐 수 있기를 바랍니다.
개년, 잡년 그리고 개잡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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