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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진당 강기갑 선출, 종북세력 여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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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15 송*근 조회수 305 |
이석기, 김재연을 지지하는 종북성향 구당권파가 대표를 포함한 6인 최고위원회에 절반인 3명이 당선되었다. 종북세력이 여전히 청산되지 못하고 있다.....만6천여표의 사상은 무엇일까?
통합진보당 대표 경선에서 신당권파인 강기갑 혁신비대위원장이 선출됐습니다.
강기갑 위원장은 지난 9일부터 어제까지 실시된 투표에서 2만 8백여 표를 얻어 만 6천여 표를 얻은 강병기 후보를 4천 3백여 표 차로 이겼습니다. 강 신임 대표는 당선 인삿말에서 혁신을 바라는 민심과 당심이 다르지 않다는 것을 보여줬다며 혁신·재창당 직업을 서두르겠다고 밝혔습니다. 신당권파인 강기갑 대표 선출로 이석기·김재연 의원 제명안 처리가 예정대로 진행되고 당의 쇄신 작업과 야권연대 논의도 속도를 낼 것으로 전망됩니다. 최고의원 투표에서는 천호선, 이혜선, 유선희, 이정미, 민병렬 후보가 당선돼 구당권파 세 명에 신당권파 두 명으로 구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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