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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목사 인명진의 추잡한 몽니와 야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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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23 하*애 조회수 254 |
안명진은 밝은 대명천지 대한민국 정치판기웃거리며 주접떨지말고 음지에서 노쇠하고 병들고 아픈체 구원의 손길 찾는 영혼들에게 하나님사랑과 은혜를 전하는 목사가 되기 바란다.
비국하고 뚜꺼운 얼굴로 방송나가 정치인탓하고 놀기에는 성직자의 도리가 있다. 특히 새누리당과 박근혜 전문킬러처럼 온갖 몽니를 부리고 폄하고 조롱하고 비웃는 고약한 평론도 허접하지만 뭔가의 야욕과 애증의 태도는 옳지못하다.
겸손하게 하나님 욕보이는 짓거리말고 목사의 손실과 도움이 필요한곳에서 필요한 봉사를 하라. 정치판기웃하는 야욕의 비게덩어리로 살지말고. 노름하고 술먹고 여자밝히는 중이나 정치판 배회하며 탐욕하는 목사나~ 정신 가다듬고 바른길 가기를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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