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수조씨가 공천받기를 원치않았지만

공천받은후 지지를 한 한 사람으로서 한마디.....

정치는 탐욕스러운 권력욕망(반장하고싶듯이)과

                     국민에 대한 희생이며 강국을 향한 굳은의지이다.

늘 언행에 조심하여 롱런할수있는 큰 인물이 되기를 바란다.

나는 내가 그시절 군장성이었다면, 그 시대적 상황에서 내 스스로라도 쿠테타를 일으켜

부국강병을 일으키고 싶을것이다. 나는 5.16를 긍정적으로 생각한다.

역사는 그냥 이루어지지 않는다. 상황이 역사를 만든다.

할아버지(쿠테타 이성계)-아버지(왕자의난 이방원)-아들(성군 세종대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