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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민의 시사탱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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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1차추진체:문재인, 2차추진체:안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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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13 송*근 조회수 239

문재인은 박근혜 13세 시절 박정희대통령의 고뇌에 찬 독도폭파발언을 매국노로 취급하고있다
얼마나 속상했으면 그런말을 미국정치인에게 흘렸겠는가?
미국의 한일협상권유를 박대통령은 일언지하에 거절하였다.

문재인은 노무현의 시종으로서 나라를 분열시킨 책임자가 즉,비서실장이 자기잘못은 안뉘우치고 출마자체가 위선이다.

안철수는 꼼수정치/무책임정치/노무현데자뷰에서 벗어나 즉각 서울대교수사퇴하고 초야에 묻쳐살기 바란다. 아니면 기부재단 일만 하든지

김문수는 작전 미스다. 차차기 대선을 노린다면, 대립각도 좋지만 자기자신의 리더쉽/철학에 치중해야지 , 인신공격해서 뭐하나
차차기도 힘들듯..................출당이나 탈당이 아름다울것 같다


 

견제세력인 좌파야당이 불임정당 될까 걱정이다

김두관이가 안철수와 프로젝트를 감행하여 안철수의 김두관 밀어주기로 끝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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