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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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근혜, 김진 중앙일보 논설위원 참모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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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21 송*근 조회수 243 |
Q. 박근혜, 여권 대선 후보…의미는? - 대통합은 구호에 그칠 가능성 커. 여야/좌우/보수진보간의 분열과 갈등은 피할 수 없을 것. 박근혜 후보는 오히려 선택 가능한 것 중 옳다고 생각하는 부분을 강하게 밀고 나가는 것이 중요. Q. 박근혜, 어떤 개혁 카드 필요한가?
- 친인척·측근 부패 엄단, 권력 나눠먹기 폐지, 광범위한 인재 중용 필요 Q. 박근혜 친인척 문제에 미온적인 것 아닌가? - 각종 사조직 및 친박그룹 해체해야 Q. 경선과정에서의 박근혜 '불통'이었나? Q. 박근혜 캠프 내부 비판 왜 없나? Q. 박근혜, 경선에서 놀라운 득표율 의미는? - 예상보다 더 많이 나왔다. 다른 후보가 10%가 넘지 못한 것은 한계와 능력부족을 보여준 것. 4명의 후보에게 책임이 크다. 차기 후보 가능성을 보여준 사람은 없다고 평가. Q. 사상 첫 여성 대선 후보, 어떻게 작용할까?
- 세계주요10개국
- 영국/독일/이탈리아/러시아/캐나다 (내각제,총리) ==> 영국의 대처, 독일의 메르켈
- 미국/프랑스/러시아/한국 대통령제 - 여성 집권당후보 없었음, 중국 주석제 - 중국여자주석 당분간 힘듬
- 한국을 떠나 세계사적인 사건이다. 만약 당선되면 세계 10대 주요국에서 최초의 여성 대통령이 나오는 것이다 박근혜 대선후보는 김진 위원을 제갈량으로 중용할것을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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