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민의 시사탱크 프로그램 이미지

시사

장성민의 시사탱크

세상을 듣는 귀!
세상을 보는 눈!
시사토크의 새로운 장이 열린다!
























장성민의 시사탱크 - 참여 게시판

장성민의 시사탱크 - 참여 게시판
★★ 황장수, 불통&사쿠라 안철수를 말하다.
  • 페이스북
  • 트위터
  • 이메일보내기
  • URL복사
2012.08.28 송*근 조회수 277

대선이 4개월 밖에 남지 않은 시점, 유력한 야권 후보로 거론되고 있는 안철수 원장의 새로운 의혹'을 제기한 황장수 미래연구소장을 만나본다. '안철수 BW 발행' 적법성 논란을 비롯해 안철수 연구소 이사회 의사록 관련 자료들을 근거로 안 원장 관련 의혹을 하나씩 파헤쳐본다.

--------------------------------------------------

★★ 황장수, 꼴통&불통&사쿠라 안철수를 말하다.

 

기본적으로 대선출마를 생각한다는 안철수 인간이

초딩반장보다 못한 권력의지로 무슨 국가를 책임진다는 말인가?

- 검증을 피하고 있는 안철수 ,  가관이다

 

어차피 민통/안철수 같이 망하든지 둘이 결합하든지 둘중의 하나다.

- 민통 불임정당과 안철수 무소속 출마후 ..........선거후 민통당 입당

- 또는 민통당 입당후 대선후보 출마

- 불출마 선언후 민통당 후보 밀어주기 (12월 대선 며칠전 할 가능성 높음)

 

========================================

■ 신주인수권부사채 [ BW ]

 Bond with Warrant.

신주인수권부사채란 신주를 인수할 권리가 부여된 채권. 즉, 신주인수권과 회사채가 결합되었다고 보면된다. 회사채 형식으로 발행되지만 일정기간(통상 3개월)이 경과하면 미리 정해진 가격으로 주식을 청구할 수 있는 것을 말한다.

예를 들어 BW 1매당 신주인수권이 2주, 권리행사가격이 액면가 5000원으로 정해졌을 경우 이런 BW 10매를 갖고 있는 주주는 기업이 증자를 할 때 발행물량이나 시가가 얼마가 되든 신주 20주를 주당 5000원에 인수할 수 있다.

투자자들은 발행기업의 주가가 약정된 매입가를 웃돌면 신주를 인수해 차익을 얻을 수 있고, 그렇지 않으면 인수권을 포기하면 된다. 신주인수권을 행사하기 전까지는 BW를 가졌다고해서 주주로서 배당을 받거나 의결권을 행사할 수 없다.

BW는 보통사채에 비해 발행금리가 낮아 발행자는 적은 비용으로 자금을 조달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즉 신주인수권이라는 덤을 얹어주는 대신 돈을 싸게 빌리는 셈이다. 또 투자자의 입장에서는 주가상승시 매매차익을 올릴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매력이다.

신주인수권부사채(BW)는 채권과 신주인수권증서를 한꺼번에 매매해야 하는 일체형과 따로 거래할 수 있는 분리형 두 종류가 있으면 분리형은 99년 1월부터 발행이 허용되었다.


■ 신주인수권부사채(BW) VS 전환사채(CB)

얼핏보면 전환사채(CB = Convertible Bond)와 비슷해 보이지만 CB는 채권 자체가 주식으로 전환되고 따라서 별도 주식대금을 낼 필요가 없지만 BW는 증자시 신주를 일정가격에 인수할 권리만 있기 때문에 인수대금은 내야 한다.

또한 CB가 전환에 의해 그 사채가 소멸되는데 비해 BW는 인수권의 행사에 의해 인수권 부분만 소멸될 뿐 사채부분은 계속 효력을 갖는다.


 

댓글 0

(0/100)
  •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