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세상을 듣는 귀!
세상을 보는 눈!
시사토크의 새로운 장이 열린다!
찌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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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28 안*태 조회수 400 |
황모씨의 출연은 뭔가 대단하다기 보단... 학창시절의 같은반에 있던 누구에게나 기억이 될 그런 반학생같은 모습이었다.
찌질이.
흠잡으면 뭔가 대단한듯 목에 깁스를 하고, 거들먹 거리며 얘기하는 모습하곤...
무엇이 명예훼손이라고 하는지... 본인이 하는일은 '그것'이 아닌지. 떳떳하지 못하면 아예 말을 말던가 나오질 말던가...
왜 대본에도 없는 질문을 하느냐고 '아나운서'에게 욱하는 꼴하고는.. ㅋㅋ
안철수원장을 지지하는 사람은 아닌 사람이지만, 어제 토크는 정말 '토크쇼'였음.
장성민씨의 절제와 리드가 더 돋보였음.
시사탱크에서는 앞으로 떳떳하게 다 말하고 증명할수 있는 사실을 근거제시로 세상을 확 바꿀수 있는 '분'을 초대해 주세요... 흥분해서 목에 핏대세우며 "조오기 가방안에 있어요"라고 말하는 사람말고...
찌질이말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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