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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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민씨.교묘집요하게 편향마시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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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29 남*문 조회수 378 |
출신은 그러하드라도 시사프로 앵커는 앵커답게 편향없이 진행해야죠. 새누리관련은 흘뜯고 씹고,물고.흠집내기 열심이고 사용하는 언어조차 교묘집요하게 구사(여자대통되면 ~)하고
만통당과 진보는 융숭하고 진중하게,따뜻하게,편들고,거들고,도와주고, 함축적으로 빛내주는 등 완벽한 도우미로 나서는것 . 다 보입니다.
가령 새누리나 박근혜족은 서청원같은 구닥다리.법법인을 출연시켜 시청자들이 맛없도록 하는게 장성민 수법같습니다.
휼륭하신 진행과 능숙한 언변,잘생긴 마스크로 중용하면 좋으련만.출신을 뽐내는건지.민통당 점수따려는것인지. 참 불편합니다. 한마디로 말해서 신사적으로 합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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