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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의 유행어 "태섭스럽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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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07 송*근 조회수 314 |
= 가증스럽다
정치와 권력을 위해서는 20년지기 우정도 버리는 막가파식 충성경쟁
정치는 명분과 실질의 두가지 바퀴가 있다. 태섭이는 명분이 없다. 도리/도의/도덕이 없다. 추신, 민통당의원인 송호창변호사 아저씬 왜 그 인터뷰갔지? 민통당 대선경선하던 날...참 오지랖 넓다. 가증/가식/위선
올해의 유행어이다. 이 유행어가 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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