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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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진행자 자격미달인 장성민을 즉각 해고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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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07 강*구 조회수 351 |
장성민씨는 시사프로 진행자로 기본이 안된 사람이다. 왜 사회자가 주인공인 초대손님의 말을 가로막고 자기 주장을 펴는가? 패널로 초대된 김성욱기자의 말을 왜 가로막고, 그와 정반대인 햇볕정책을 장황하게 선전하는가? 김대중의 방북이 북한동포들을 변하게 해서 탈북자가 늘어났다는 장성민의 괴변은 삼척동자가 들어도 헛웃슴이 나올 것이다. 장성민씨는 동교동인사들끼리 모여 김대중씨를 추모하는 좌석과 만인주시의 방송을 혼동하는 것 아닌가? 사회자는 어디까지나 패널의 말(주장과 근거)을 들어내는 전문가다. 사회자는 스포츠 경기의 심판과 같다.심판이 경기에 참가해서 한쪽 편을 들거나, 선수를 대신해서 경기에 뛰어들면 어떻게 되나? 내가 아는 장성민씨는 미국에서 학위도 하고 김대중대통령의 비서를 지내는 등 정치경력이 상당한 분이다. 그렇지만, 시사프로 진행자가 되고도, 진행자의 자세가 필요하지, 기존의 개인적 정치적 견해를 선전하려 드는 것은 주제를 모르는 어리석은 짓이다. 이미 여러번 장성민씨는 같은 이유로 시청자들의 분노를 산 것으로 안다. TV조선은 즉각 장성민을 해고하고 새로운 진행자를 뽑아야 한다. 장성민씨도 스스로의 어리석은 태도와 생각을 반성하고 자숙하지 바란다. 정치인에서 언론인으로 변신하기에 그는 머리가 너무 굳고, 인간적으로 미숙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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