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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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넘은 짓하다가 김성욱기자에게 뺨 맞은 장성민씨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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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07 강*구 조회수 584 |
죽은 주군에 끝까지 충성을 바치는 장성민씨의 마음 하나는 높이 사고 싶다. 허나, 공중파의 귀중한 시간에 개인적 충성심을 위해 김일성왕조의 학정에 굶어죽다 못해 탈북하는 북한동포까지 이용해서 궤변을 푼 것은 남북한 모든 동포들의 돌을 맞을 일이다. 언론의 자유란 방송프로의 진행자의 위치를 넘어 자신의 개인적 정치견해를 선전하는 것까지 허용되는 것이 아니다. 사적으로 김대중을 추모하려면, 방송진행을 그만두고 국립묘지로 출근하시라. 연세드신 어른들이 김대중 무덤의 상석에 뱉어놓은 가래침과 경비원 몰래 싼 똥오줌을 치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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