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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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자 본분을 망각한 장성민의 멍청한 이중잣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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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07 조*성 조회수 866 |
명색이 한 시사프로그램 사회자로써 프로그램을 이끌어나가야할 의무가 있다 게스트를 모셨으니 그 사람이 어떤이야기하는지 잘 풀어내야하늠거고 주제에 벗어나선 안된다 하지만 이번 장성민의 태도는 그 의무를 져버렸다 단순히 자기 생각과 다르다는 이유로 남을 윽박지르고,나중엔 누가진행자인지 모를정도로 아수라장 그걸 정리해야할 생각은 하지않고 지 대가리에 박힌 아집만 주구장창읊어댄다 도대체 프로그램 성격이 뭔지도 모를상황에서 결국 방송을 이지경으로 만들고 혼자 좋다고 마무리한다 방송보는 시청자에 대한 책임감은 찾아 볼 수 없으며 프로다운 모습은 윽박지르는 말속에서 사라져 버렸다 자칭 극좌에서 극우까지 포용한다는 무책임한 말을 내뱉으면서 자기와 다른생각은 인정하지않는 수구꼴통의 면모를 여실히 보여줬다 이중잣대가 머리에 박힌 사회자는 아마 장성민이 처음일 것이다 거기다 흥분을주채못하는 소아적 모습 방송을 망치고도 당당한 소인배자세... 프로그램은 폐지되어야한다 아마추어가 방송하는 팟캐스트수준 컨텐츠는 사라지는게 답이다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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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식 2012.09.07 18:47
진행자의 자세
정운갑, 박종진의 게스트에게 하는 법을 배워야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