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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민의 시사탱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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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민의 시사탱크 - 참여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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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인민, 인민, 인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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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08 이*제 조회수 332
장성민은 인민이란 말을 몇번이나 했는지 셀수도 없다. 토론의 룰도 엉터리로 사회자가 게스트를 억압하는 방식으로 일관했다. 표정과 대화내용을 보면서 어처구니 없는 것은... 사이코 범죄자가 자신의 범죄가 드러나는 순간 표정이나 말이 꼬여가면서 주고받는 대화를 못하고 자기말만 하면서 상대방의 말을 억압하는 그런 순간을 보는듯 했다. 솔직히 종북주제에 종북을 토론주제로 삼는것 자체가 무리라고 생각되었다. 장성민의 약력을 보니 현재 김대중재단 이사로 재직중이다. TV조선은 사람이 그렇게 없나? 좀 중도적인 인물을 내세워 폭넓은 스펙트럼을 소화하는게 무리가 없지 않나? 사상도 사상이지만 안타까운건 장성민의 심리건강이 치료가 필요한 상태라는 느낌도 들었다. 종북국회의원들 보면 뻔뻔하게 백주대낮에 활동한다. 장성민은 그러하지 못하다. 본인의 불행이자 게스트의 설명처럼 현재 광범위한 요직에 종북세력이 자리하고 있다보니 정신이 불안정한 종북도 나타난다는 느낌이 든다. 장성민은 스스로 종북인지 아닌지 밝혀라. 그리고 방송에서 자신이 한 언행이 종북으로 의심되는 것에대해 해명하라. 차후로 그런태도는 종북사수로 비쳐지며 시청자로서 그런 스탠스는 반대다. 북에가서 알아보라. 아니면 사과하고 재단일이나 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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