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자로서의 기본을 망각한

장성민씨.....

그런 사고방식이 뇌리에 꽉

찼으니 '박종진'의"쾌도난마"

에 시청률이 떨어지는 겁니다

시청자는 사회자보다 정치인

보다 똑똑합니다.

초대손님을 집으로 초대하고

밥상차려 놓고 손님에게는

권하지 않고 주인 혼자 맛 나

게 잡수시는군요.

"TV 조선"의 미래를 위해서

사회자의 자리를 미련없이

내려 놓으시죠.....

그 자리에 계속 앉아 있는다

면 시청자를 우롱하는 겁니다

"장성민"의 행동을 보면 십년

전 먹었던 라면이 튀어나오지

만 'TV조선'은 영원히 좋아합

니다.

끝으로 나 뿐만이 아니라

주변의 시청자들 대부분은

장성민 의 목소리 부터가

'재수' 없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