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 새벽 불쾌한 방송을 보게 되었습니다.

아니 어느 방송이 게스트를 무안주고 방송중에 나가게 하나요?

이런 방송은 정말 처음 입니다.

아무리 종편이 막장 방송이라지만, 이건 좀 심하네요

장성민씨가 사회자로써 자질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초대 게스트를 그렇게 무안 주고 쫓아내는 방송은 처음입니다.

물론 자기 주장을 펼치고 하는 것도 좋지만, 사회자로써 게스트가 편하게 말하도록 유도 하는게 사회자로써의 방향 아닌가요?

진행도 매끄럽지도 못한 상황에서 사회자가 자기 주장만 펼치다, 초대 게스트를

내쫓는 상황의 연출은 한국 방송 사상 최악의 상황이 아닌가 생각 합니다.

매우 불쾌해서 새벽에 tv조선 방송국에 전화를 했더니 너무 늦은 시간이라

전화 연결도 안돼네요 이런 방송 볼 때마다 스트레스만 쌓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