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세상을 듣는 귀!
세상을 보는 눈!
시사토크의 새로운 장이 열린다!
불통,먹통의 현주소를 보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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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08 박*해 조회수 337 |
오늘 장성민의 시사탱크를 보면서 불통,먹통이 무언지를 조금은 알게 되었다. 여태까지 토크프로에서 사회자의 제지를 무시하고 멋대로 말하고 시청자를 무시하는 김성욱이란 사람을 보면서 기분이 상했고 불통, 먹통이 얼마나 무지한 일인지 직접 보면서 우물안의 개구리가 하늘이 좁다고 왜 원망만하는지 비교가 되었다. 장성민 사회자는 얼마나 황당했으며 김성욱 같은 기본예의가 없는 사람이 국민에게 무언가를 깨우치기 위해 나왔다는게 한심스럽다. 우리에게 불통만 전해주고 자리를 박차고 나간 그사람은 앞으로 우물안에서 나오질 않길 바라며 장성민 사회자께 더욱 분발하여 좋은 프로 운영해주실것을 당부드린다.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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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근 2012.09.08 02:11
엿이나 먹어라~
전*숙 2012.09.08 02:09
장성민 사회자와 김성욱대표 둘중 누가 불통, 먹통, 막장 을 저질렀는지 이해를 못하시는군요. 허참~~~